The Fact About 타임핀 That No One Is Suggesting



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꺼 버리며 더 못 틀어준다고 한다. 집이 다리 밑 쓰래기장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스킹의 권유로 아이스킹네 집에 간다.

골브가 에너지 가스를 뿜어 검발디아 가드들을 융합해 만들어낸 괴수다. 푸른색 파충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에 달린 여러 입과 눈이 꿈툴거리는데 어드벤처 타임 특유의 귀여운 작화 때문에 크게 거부감이 드는 편은 아니나 참으로 괴기스럽지 않은 디자인일 수 없다. 혼자서 검볼 가디언 두 대를 상대로 밀어붙이고, 케이크 합세 이후로도 꾸준히 우세를 보인 괴물이다. 이후 검볼 가디언 하나를 쓰러트린 뒤 융합되어 여러갈래로 난 혀를 검볼 가디언의 얼굴에 뿜어 남은 검볼 가디언마저 변질되게 해 괴수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다.

해적의 보물을 기반으로하여 선박계의 큰손이 된 트리트렁스의 비서였다.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명령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거리다가 울음보를 터트리는 한심하고 찌질한 모습에 어쩐지 마음이 녹아내린 트리트렁스는 회사를 전부 처분해버린 후 돈은 우의 왕에게 다 줘버리고는 와이엇과 결혼한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버블검이 핀 보고 키 많이 컸다고 언급하면서 확인 사살했다.

게다가 주연급의 위치에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사냥꾼 마법사가 애시당초 엑스트라 캐릭터라 개인 스토리나 설정을 풀수없다는 점에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기종영 때문이라고 여기는 팬들도 많지만 제작진이 밝힌 취소된 이야기 중 헌트리스 위자드에 관한 에피소드는 어디에도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헌트리스 위자드가 뜬금없는 스토리 전개의 부산물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다. 차라리 핀과 연애 플래그를 세우지 않고 따로 에피소드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돈을 무지 밝힌다. 금 보석 등등 돈이 되는 거라면 가리지 않는다. 성격 또한 돈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든다.

공주들은 힘을 받아들이는 대신 너무 강력하게 영향을 미쳐 이젠 공주들은 자기 자신이 아닌 타임핀 뭔가 괴물스러운 것만 남았다고 한다. 원소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파티와 새우 뷔페를 준비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명량했던 각성 전과 달리 아주 차갑고 냉담해졌다.

하늘을 나는 라드는 날개가, 땅을 기어다니는 라드는 지느러미의 형태로 존재하기도 하고 지느러미 없이 몸통만 존재하는 라드도 있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라드도 존재한다. 이외에도 후술하겠지만, 그로스 박사가 인공적으로 개발한 늑대 라드는 팔다리가 달려 있다.

하지만 사실 대니는 트리트렁스를 선장직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해 그녀의 부하인 미스터 파이듀티와 작당한 사기꾼이었다. 이를 알게된 트리트렁스는 격노하여 대니를 섬에 혼자 버리고 떠나고, 미스터 파이듀티의 배를 폭발로 침몰시켜버린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미궁에서 획득한 이후 안 보이다가 핀과 제이크의 보물창고가 보물로 가득차자 튀어나왔다. 그 동안 창고에서 지냈던 모양이다. 이후 마쟈가 대런을 깨워서 캔디 왕국을 파괴하려 하자 핀과 제이크가 데려와서 대런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후 핀이 혼자 생각하는 대로 하라고 해서 며칠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레이저를 맞고 머리를 다쳐 기절한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지키기로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가히 수년간 카툰 네트워크의 최고 인기작이자 간판 애니메이션으로

사실 마셜린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헌슨이 뱀파이어에게 쫓기던 늑대인간들의 영혼을 빨아먹어 갈등이 생긴데다 감자튀김 사건까지 겹쳐져서 마셜린의 손에 의해 구속 마법을 해제당하고 나이토피아로 쫒겨난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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